이번 일을 보면서 개인 정보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.


저는 관계 없지만 다른 분들의 생활이 저의 부주의로 노출되어서는 안될 것 같아서  


그간의 포스팅들을 비공개로 돌립니다. 



어느 평화로운 날에 예전 글 하나하나를 다시 읽으면서 공개/비공개 설정을 변경하게 될 시간을 꿈꿉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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